라가르드 ECB 조기 퇴임 가능성 시사
글로벌 · 2026-07-03 · CNBC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프랑스 정치 참여를 고려하며 임기 조기 종료 가능성을 열어뒀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임기 조기 종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녀는 프랑스 정치에 진출할 가능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가르드 총재의 현재 임기는 2025년까지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녀가 프랑스 대선 출마 등 정치적 행보를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ECB의 통화정책 연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