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메모리 축소 테스트
테크 · 2026-08-11 · Tom's Hardware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의 메모리 구성을 낮춘 설계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BM 공급 부족이 원인이며, 192GB 구성과 HBM4 후퇴 설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Rubin Ultra)'의 메모리 구성을 낮춘 설계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다시 부각되면서다.
테스트되는 설계에는 메모리 용량을 최소 192GB까지 낮춘 구성과, HBM4로 물러서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적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I 가속기 성능은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에 크게 좌우된다. 엔비디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메모리 공급난이 최신 AI 반도체 설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