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대신밸류리츠 지분 추가 매수… 상장 후 12번째
한국 · 2026-08-10 · 연합뉴스
대신증권이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상장 이후 12번째 매수로,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대신증권이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종전보다 소폭 높아졌으며, 회사 측은 향후에도 지분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대신밸류리츠가 상장한 이후 약 1년 사이 이뤄진 12번째 매수다. 스폰서인 대신증권은 상장 후에도 꾸준히 지분을 늘려왔다.
회사 측은 현재 주가가 자산가치 대비 낮게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매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분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서울 명동 사옥인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둔 오피스 리츠다. 도심권역(CBD) 오피스 임대 수익을 바탕으로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