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트럼프 계좌 매칭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 2026-07-02 · CNBC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직원들의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에 대해 고용주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신 기업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직원들의 퇴직 저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에 대한 고용주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 명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이 프로그램에 합류했습니다. 이들 은행은 직원들이 트럼프 계좌에 기여할 때 일정 비율로 매칭 기여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계좌는 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이름을 딴 저축 계좌로, 특정 조건에서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계좌는 주로 중소기업 직원이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나, 최근 대형 금융 기업들도 직원 복지 차원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결정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기업은 직원들의 장기 저축을 장려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러한 매칭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퇴직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지만, 계좌의 세제 혜택과 규제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