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7일 부동산 점검 2차 회의…공급대책 주목
한국 · 2026-08-05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오후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오후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대통령은 3일 첫 회의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를 지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처가 검토한 공급 대책을 공유하고 최종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다음 주 수도권 신규 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청와대는 구체적 내용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이 기존 공급대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지시한 만큼, 이번 회의에서 진전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정부는 이미 도심 공공부지와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해 수도권에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