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하락, 구직 포기자 증가 탓
글로벌 · 2026-07-02 · CNBC
미국 노동시장 참가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5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실업률 하락은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시장 참가율이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실업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구직 활동을 포기한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인 노동력 부족과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노동시장 참가율 하락은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에서 두드러지며, 이는 구조적 문제를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