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L, 2028년까지 구단주 도입 계획
글로벌 · 2026-07-02 · CNBC
프리미어 라크로스 리그(PLL) 공동 창업자 폴 라빌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을 계기로 구단주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 라크로스 리그(Premier Lacrosse League, PLL)가 2028년까지 구단주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공동 창업자 폴 라빌(Paul Rabil)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라빌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서 라크로스가 정식 종목으로 복귀하는 점이 PLL에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라빌은 "우리는 2028년 또는 그 직후까지 구단주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PLL은 리그 차원에서 운영되며 각 팀이 별도의 구단주 없이 활동하고 있다.
올림픽 복귀는 라크로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라빌은 "올림픽은 라크로스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LL은 2019년에 출범한 프로 라크로스 리그로, 현재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리그는 TV 중계와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구단주 도입은 리그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